초,중,고 세뇌교육 탈피하기

'왜'라는 단어를 생각하지 않고 그냥 공교육에 그늘 아래서 초중고를 졸업하고,

대학을 가고 대학을 졸업해서 취업이 안되거나 실패를 당하게 되고 실패가 반복되다 보면 삶에 대해서

'왜?'라는 질문을 인지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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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렇게 청소년기를 보내고 성인이 되었을까요?

학교에서 알려주는 공통된 과목들로부터 탈피해 봅시다.

공교육에서는 청소년들에게 무엇을 가리키는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

특히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은 더욱 알아봐야 합니다.

지금의 청년들이 왜 힘들고 방황하게 되는지 알아야 봐야 합니다.

부모가 자녀의 공교육에서 그냥 학교만 다니고 고등학생이 되어서는 대학 가는 것에 포커스를 맞추고 대학을 못 가면 엄청난 투자를 해서 재수해서 대학을 보내면 그다음은 어떻게 되는지 미래를 예측하는 지식이 부모가 배움으로 예측하고 준비해야 합니다.

준비하지 않은 부모는 50이 되고 60이 되고 나이를 먹고 노년이 되어도 제대로 된 삶을 살 수가 없습니다.

부모가 공부하지 않으면 자식이 성공하지 못하고 힘들어집니다.

부모 본인들이 왜 힘들어지고 팍팍하게 살게 되는지 아마도 40세 중후반에 서서히 느낌으로 다가오는 부모들도 있을 겁니다. 아마도 마음속으로 원인을 찾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문제의 원인을 공부하지 않으면 찾을 수 없습니다.

직장 생활하느라 공부하는 시간이 없어서 좋은 지능을 발현하지 못해서 그런 거라 생각하고 조금씩 공부 지능을 높여가야 합니다.

그래야 자기 자신도 지키고 가족도 지킬 수 있습니다.

과거의 부모 세대도 그렇고 현재의 부모들도 공교육에 매몰되어서 사회로 나온 세대이기 때문에 공교육의 문제점을 생각하지 않고 그대로 받아들이고 나이가 들어서야 아! 내가 공교육에 매몰되어서 삶을 살아왔구나 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왜 아침 9시까지 등교해서 오후 5시까지 듣기만 하는 수업을 받고

바로 야자 시간을 밤 10시까지 하고 선생님들이 하는 이야기만 듣고 학창 시절을 보냈을까요?

지금 생각해 봐도 너무 안타까운 현실이었던 것 같습니다.

공부하면서 생각해 보고, 대화하고 물어보고 토론도 하는 삶을 살아야 자식도 성장하고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경제공부 말 그대로 돈 공부는 하루 종일 학교에 있었지만 학교에서는 전혀 배우지 못한 것에 많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부모님에게 용돈을 받아서 본인이 필요한 것을 사기 시작할 때부터 경제공부는 시작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인생은 돈이 없으면 하고 싶은 것도 마음대로 못하게 되니까요.

자식들의 성공을 위해 일해서 돈 벌기도 중요하지만 본인을 위해서도 공부해야 합니다.

본인의 지식이 쌓이면 자식들도 대학을 잘 가고 사회에 나가서 성공할 수 있고, 자식의 노년도 잘 살아갈 수는 있다는 것을 터득하면서 삶을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젊은 시절을 잘 관리한 사람은 자신의 미래, 노년 모습을 예측할 수 있는 현명한 인자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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