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그리며1 엄마를 그리며 엄마를 그리며 담벼락에 무심히 피어 옆에 있는지 조차도 느껴지지 않는 뜨거운 여름 한때에 언제나 피는 너는 그 모습 고요하고 애잔 하구나 저 문이 열리면 내 이름을 부르며 잘 지내고 있느냐고 힘내라고 소리칠 것만 같은..... 발을 동동거리며 우리들을 지켜내고 있을 당신이 그리워서 눈물나는 여름입니다 -sun- 2016.08.26 2023. 3.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