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1 "너는 안 늙을 것 같지?" 충고인가 조언인가... 생각의 전환 조언으로 받는 이는 미래에 잘 나갈 것이고 충고로 받는 이는 지금 이미 잘 나가는 사람이다. 거리를 돌아다니다 보면 노인요양원이 많이 보인다. 건물이 전부 요양원인곳도 있고, 한 층만 요양원인 곳도 있다. 언제부터 노인요양원이 도심에 많이 생기기 시작했는지 마음이 답답하다. 사람은 항상 젊은게 아니고 서서히 나이 들어간다. 왜 나이들어서 요양원을 가게 되는 것일까? 나는 젊었을 때 "요양원은 나이 든 사람이 가는 곳이다."라고 생각하곤 했다. 그때 당장의 상황만 보고 있었던 편협한 시선때문에 많은 것을 놓치게 되었다. 나이가 들어 요양원에 가게 된 사람들도 한때는 젊은 청춘이었다는 것을 진지하게 인지하고 있어야 할 것 같다. 사람마다 보는 시야의 크기가 다르다. 어떤 사람은 현재를 넓게 보는 사람도 있지.. 2023. 4. 14. 이전 1 다음 반응형